반응형 튤립축제1 벚꽃 말고 색다른 봄꽃 여행지 5곳 추천 !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은 벚꽃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봄꽃이 있다. 형형색색의 튤립, 노란 산수유, 화려한 유채꽃, 붉은 동백, 향기로운 수선화까지 봄을 가득 채우는 꽃들은 많다. 봄꽃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를 개화 시기와 함께 소개한다. 1. 태안 튤립 축제 (충남 태안) 태안은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튤립 축제가 열린다. 수십만 송이의 튤립이 광활한 들판을 수놓으며 마치 네덜란드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꽃마다 다양한 색상과 품종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튤립과 함께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봄꽃 명소로 인기가 많다. 2. 구례 산수유 마을 (전남 구례) 구.. 2025. 3. 18. 이전 1 다음